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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류세 인하 일부 환원 및 연장 조치 안내

by svt17 2025. 10. 24.

정부가 최근 유가와 물가 상황을 고려해 한시적으로 시행 중이던 유류세 인하 정책을 2025년 12월 31일까지 2개월 연장하고, 동시에 인하 폭을 일부 환원하기로 했습니다.

 

이번 조치는 서민 부담 완화와 물가 안정, 그리고 재정 건전성을 함께 고려한 결정입니다.

 

 

 

 

 

유류세 인하 및 환원 개요

기존 유류세 한시 인하 조치는 2025년 10월 말 종료 예정이었으나, 정부는 연말까지 2개월 연장을 확정했습니다.

 

 

 

다만 인하율을 소폭 줄여 세수 확보와 시장 왜곡 최소화를 동시에 추진합니다.

  • 휘발유: 인하율 -7%
  • 경유 및 LPG(부탄): 인하율 -10%

즉, 인하 조치는 계속 유지되지만, 리터당 세금 인하 폭이 일부 줄어들게 됩니다.

 

 

 

 

인하율 및 적용 기간

구분 인하 전 세율(원/ℓ)    ’25.5.1.~10.31. ’25.11.1.~12.31.
휘발유   820 738 (-82) 763 (-57)
경유   581 494 (-87) 523 (-58)
부탄(LPG)   203 173 (-30) 183 (-20)

 

휘발유는 7% 인하, 경유와 LPG·부탄은 10% 인하율이 적용됩니다.
다만 기존보다 인하 폭이 줄어, 휘발유는 리터당 약 57원, 경유는 58원, 부탄은 20원 인하 효과만 유지됩니다.

 

 

 

 

인하폭 축소 배경

이번 ‘일부 환원’ 조치는 단순한 인상 조치가 아니라, 유류세 인하를 점진적으로 정상화하기 위한 조정입니다.

  • 최근 국제유가 상승과 물가 불안이 완화되는 추세를 고려해, 인하 폭을 축소하면서도 서민 부담 완화를 위한 연장 결정을 병행했습니다.
  • 정부는 재정 부담을 줄이고, 유가 급등 시 시장 안정 여력을 확보하기 위해 탄력세율 조정 방식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 궁극적으로는 내년 이후 유류세 정상화로 단계적으로 전환할 계획입니다.

 

 

 

유류세 인하 일부 환원 및 연장 조치 안내

유류세 인하 연장은 소비자와 산업 전반에 다음과 같은 영향을 미칠 전망입니다.

 

 

  • 소비자: 주유소 리터당 가격 상승폭은 제한적이지만, 기존보다 할인 폭이 줄어 실질 체감 혜택은 감소합니다.
  • 운송·물류업계: 연료비 상승이 물류비와 운송비 인상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어, 기업들은 원가 관리가 필요합니다.
  • 생활물가: 유류세 변동은 배달료·택시요금·물류비 등 생활 전반에 간접적 영향을 미치므로, 연말까지 가격 흐름을 주시할 필요가 있습니다.
  • 소비 계획: 12월 말까지는 인하 세율이 유지되므로, 차량 이용이 많거나 연료 소비량이 큰 가정·사업자는 이 기간을 활용하는 것이 유리합니다.

 

 

 

2025년 말까지 유류세 인하 조치가 유지되지만,

인하 폭은 일부 축소되어 사실상 ‘부분 환원·연장’ 형태로 진행됩니다.

 

휘발유, 경유, LPG 모두 리터당 인하 효과가 줄어들지만, 서민 부담을 덜기 위한 한시적 혜택은 연말까지 이어집니다.

 

유류비는 가계지출과 물가에 직접적인 영향을 주는 만큼, 이번 조치의 기간과 변동폭을 미리 알고 계획적인 주유 습관을 유지하는 것이 좋습니다.